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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김보화가 앉았다가 일어나기만 해도 허리가 아플 때가 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언제나 청춘 프로젝트’로 ‘내 몸 바로 세우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진동규,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유승돈가 출연했다. 배우 양택조, 코미디언 김보화가 함께했다.
김보화는 “앉았다가 일어
또한 김보화는 “집까지 10~20분 정도인데 가다 쉬다가 한다. 허리가 아파서 쉬었다가 하는데, 어떨 때는 앉았다가 일어나기만 해도 허리가 아프다”고 덧붙였다.
김보화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5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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