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선수 신민철이 아내 혜림(우혜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민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의 첫 에세이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을 들고 눈을 빼꼼 내놓은 신민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귀여운 모습과 아내를 응원하는 애틋함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신민철과 혜림은 지난 7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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