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인조뼈 수술이 잘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철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으로 5번 경추 교체 수술이 성공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는 김철민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철민은 지난달 30일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수치 102, 암종양 수치 1650"이라고 악화된 건강 상태를 전하며 인조뼈 수술을 한다고 알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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