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무관중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문세윤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과 문세윤은 코로나19에 대해 언급하며 “다시 무관중으로 돌아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2주 정도 관객 10명이 있어서 힘이났는데”라며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겠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씨스타의 ‘있다 없으니까’가 생각난다. 진짜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문세윤은 “이것 또한 버티는 수밖에 없다”라며 무관중으로 돌아가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