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두준이 라디오 스페셜 DJ 소감을 밝혔다.
윤두준은 26일 자신의 SNS에 “3일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들어주시고 문자도 많이 보내주신 분들 고
공개된 사진에는 가죽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의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두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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