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앞광고 임을 알리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아요. 너무 예쁘지요. 광고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효연은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 불거진 뒷광고 논란을 의식한 듯 앞광고임을 명확히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해당 제품의 코트와 가방을 메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효연은 화이트 스니커즈에 청바지를 매치해
사진을 본 멤버 유리는 "왜 발이 300인건데"라며 크게 나온 발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팬들 역시 "발 무슨 일이에요 언니", "언닌 정말 인형", "너무 예쁘다"라며 반응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22일 신곡 '디저트'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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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