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미쓰백'을 통해 4년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MBN '미쓰백' 측은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소율이 새 예능 '미쓰백'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미쓰백'은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들이 인생곡을 찾는 여정을
소율은 지난 2016년 11월 문희준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그 다음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편인 문희준과 딸 희율이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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