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가 다수의 스타들에 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마술사 최현우, 드랙 아티스트 나나영롱킴, DJ소다, 래퍼 퀸 와사비, 프로듀서 박문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DJ소다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있다면서 "자동차가 아닌 비행기만 타고 다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DJ소다는 "해외 투어를 다니다가 태극기를 들고있는 관객을 보면 가슴이 찡하다"고 말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DJ소다는 또 피리춤을 추는 영상 덕에 원곡자의 러브콜을 받았다면서 "웃기려고 한 것인데 조회수가 몇백만이 되면서 러브콜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국 유명 래퍼들도 DM을 많이 보낸다고.
김숙은 "대시처럼 DM을 받은 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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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