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유리는 2일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참 힘들다. 나이드니까 더 힘드네요"라며 "지구인들아 도와줘"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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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지내나",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살을 뺄 곳이 어디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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