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오지은이 홍콩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오지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도 답답하시죠? 코로나로 인해 참 딜레이되고 지치는 일이 많네요. 저도 잠시 쉬었다 정신 차리려고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정리되지 않는 머리카락도 청순하게 소화했다. 오지은은 시스루 반소매 블라우스에 파란색 뷔스티에를 입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중한
한편, 오지은은 지난 2017년 4살 연상 재미교포 출신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오지은은 홍콩에서 럭셔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오지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