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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SBS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장훈이 미우새 패널로 출연한다. 김장훈의 녹화분은 오는 6일 방송된다”라고 밝혔다.
1967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김장훈은 아직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싱글 ‘갱생(reborn)’을 발표했다. ‘갱생’은 김장훈 특유의 코믹하면서도 친근한 멜로디, 밝은 내일을 꿈꾸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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