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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쇼’ 박선영 사진=DB |
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선영이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박선영에게 월요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고정 질문인 수입과 퇴직금에 대해 질문했다.
박선영은 먼저 퇴직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퇴직금을 바로 빼면 세금을 떼서
앞서 박선영은 S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수익에 대해 그는 “지난 달에 일한 게 이번 달에 들어오는 구조”라며 “엥겔 지수가 높은 편인데 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된다”라고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