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
오늘(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주시
이날 김영철은 "다음 주부터 '장예원의 씨네타운' 임시 DJ를 맡는다더라"고 주시은 아나운서에 말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렇다. '김영철의 파워FM' 코너는 계속 함께할 것"이라면서 "'씨네타운'은 다른 인격으로 준비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