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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시어머니 마마가 아들 진화의 새 예능을 적극 홍보했다.
마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 새 예능. 요리 예능.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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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마마님", "꼭 본방사수 할게요!", "오 진화 씨 새 예능 하시는구나 대박!"라며 함께 응원했다.
최근 함소원 진화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 하차설과 불화설이 동시에 불거진 바 있다. 이는 두 사람이 고정 출연하던 '아내의 맛'에 3주째 출연하지 않아 하차설과 불화설이 불거진 것.
이에 '아내의 맛'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 하차설에 대해 "하차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으나, 누리
이런 가운데 함소원이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엄마 마마께 청진단 추석 선물로 드렸다"라는 글과 영상을 올려 불화설을 잠재우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과 중국인 진화는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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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