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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조심. 저는 집콕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어느 옷가게 계단에서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백진희는 흰 블라우스에 청반바지, 운동화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마스크로 가렸어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흘러 넘친다.
누리꾼들은 "마스크를 써도 미모를 감출 수 없네요", "드라마에서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백진희는 2018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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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진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