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김우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20대 생일을 빛내줘서 모두 고마워요 #hbd"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특히 환한 미소와 함께 빛나는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지난 2017년 9월 1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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