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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자이언트핑크가 미뤄진 결혼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래대로라면 13일이었는데 그치?"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
자이언트핑크는 당초 오는 13일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연기했다. 자이언트핑크의 예비신랑은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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