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케야키자카46의 이시모리 니지카(23)가 호스트바 직원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문춘은 이시모리 니지카가 호스트바 직원 A씨와 지난 1년간 교제했다고 보도하며 A씨와 인터뷰를 20일 실었다.
인터뷰에서 A씨는 이시모리 니지카와 교제설에 대해 "그렇다"고 시인했다. 지난해 9월 이시모리 니지카가 호스트바를 찾았을 때 니지카의 지명으로 처음 만나, 이후
이에 대해 이시모리 니지카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시모리 니지카는 지난 2015년 케야키자카46 1기 멤버로 데뷔, 활동했다.
sj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