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장 이식 수술 후 처음에는 흉터를 보여주기 매우 싫었다. 그래서 항상 흉터를 가리는 옷을 입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복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
셀레나 고메즈는 수년간 루푸스 투병 중이며, 친구로부터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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