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국민MC’ 송해(93·송복희)가 ‘부캐 선발대회’에 출연해 화제다.
송해는 엠넷의 신규 콘텐츠인 ‘부캐 선발대회’에 ‘아리송해’ 라는 부캐명으로 출연한다.
‘부캐 선발대회’는 최근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다양한 ‘부캐’ 중 최고의 부캐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부캐 선발대회’ 에는 원주 부캐 복면 래퍼 ‘마미손’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 ‘유세윤’, ‘둘째이모 김다비’의 본캐 ‘김신영’이 참여한다.
경연에는 개그맨, 가수, 유튜버,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부캐들이 활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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