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미국으로 돌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미국 뉴욕의 유명 랜드마크인 '덤보'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이진의 뒤로는 브루클린 브리지가 보인다.
이진은 금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뉴욕에 살고 있다. 이진은 최근 한국을 찾아 핑클 멤버들은 물론, 배우 조여정 등 절친한 동료들과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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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