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자이너 박윤희와. 성격 좋고 옷 감각 좋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영과 디자이너 박윤희가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특히 현영은 검은색 터틀넥에 명품 스커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굿이에요", "원조
현영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 매출 80억의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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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