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이근 대위, 웹툰 작가 박태준과 찍은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만난 이근 대위. 박태준 작가~ 녹화 너무 즐거웠어요~ 실감 나는 이야기들 라스 많이 기대해 주세요~ 10월 7일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다감은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이근 대위, 박태준과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근 대위는 단추를 두 개 풀어 내린 셔츠 차림으로 팔짱을 끼고 있다. 한다감은 브라운톤 셔츠에 조끼를 레이어드한 분위기 있는 차림으로 밝은 미
특히 박태준 작가는 지난달 코로나19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은 바 있다고 알려 근황에 더욱 눈길이 쏠렸다.
한편 한다감, 이근 대위, 박태준은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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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다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