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성동일 김희원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일섭, 성동일, 김희원, 이유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원은 과거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호흡을 맞춘 백일섭을 보고 느낀 점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는 “건강 관리를 잘해야 되겠다고 깨달았다. 선배님 연배가 되도 연기를 하고
성동일은 “김희원이 몸 관리를 많이 한다. 감기에 걸리거나 조금만 상처가 나도 3일을 못 넘길 거 같은 환자의 모습을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병원을 일반 식당 보다 많이 간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