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윤경이 1인 프로젝트 팀 '조이팩토리'란 이름으로 세번째 싱글 '안녕의 자리'를 공개한다.
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 안녕의 자리'는 작사가 윤경의 '조이팩토리' 프로젝트 세번째 디지털 싱글로 80년대 팝 정서를 기반으로 유니크하고 세련된 편곡의 연출이 돋보이는 감성 깊은 곡이다.
사랑의 흔적과 헤어진 연인 그리고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리지만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이 곡에는 컬트 출신 명품보컬 싱어송라이터 전승우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윤경은 박현빈 '오빠만 믿어', 소녀시대 '라이언하트', 김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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