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방송화면 캡처 |
오늘(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8뉴스' 주말 앵커 진행 소감을 밝혔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8뉴스' 주말 앵커에 발탁돼 지난 7일 첫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에 DJ 김영철은 소감을 물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긴장이 엄청
그러면서 "'오늘 느낀 말 한마디에 담긴 긴장감과 책임감을 기억하고 고민하면서 임하겠다'고 (마지막 멘트로) 말했다. 직접 작성한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또 "많은 분들이 (SNS로) 인증샷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고 응원해준 사람들에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