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성시경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미드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밤에 뭘 많이 먹으면 안되니까 운동하고 배가 고픈 상황에서 뭘 할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
이에 성시경은 “이번 달 목표는 다이어트다. 그럴 때 미드가 딱이다”라고 밝혔고, 박하선은 “혼자 보냐”라고 물었다. 성시경은 “아내라 본다고 하고 싶지만 아직 없다”라고 아쉬워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