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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17일 인스타그램에 "제주 가고 싶은 마음을 곶자왈암반수로 만든 에탄올로 적셔본다. 미세먼지가 내일 비로 해소 제주는 푸른밤 서울은 회색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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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원정 도박과 뎅기열 거짓말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고 이로 인해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최근 유튜브채널 '신정환장'을 개설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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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정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