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김성령이 반전 일상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낸다.
21일 밤 방송되는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131회에서는 김성령의 반전으로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
김성령의 매니저는 이날 "누나가 배고픈 걸 못 참아 하루 종일 먹는다"며 "소화력이 신생아 수준"이라고 제보를 해 제작진을 놀라게 한다.
실제로 김성령은 떡과 키위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분주하게 간식 도시락을 챙기며 식탐 넘치는 하루를 예고했다.
메이크업 샵에 도착해서도 "먹을 것 없어?
쉴 틈 없는 먹방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성령만의 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21일 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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