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마흔 살 생일을 맞아 지인들로부터 축하 세례를 받았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보적인 미모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생일을 하루 앞두고 받은 받은 수많은 꽃다발이 담겨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송혜교 조카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있다. 해당 영상에는 ‘이 세상에서 제일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해 (사)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에 ‘최재형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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