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경이로운 소문’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김세정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내일 봐요. 10시 30분 OCN '경이로운 소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의 신작 ‘경이로운 소문’ 본방 사수를 독려한 것. 특히 공개된 사진 속 블랙 재킷 원피스에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그녀의 세련된 미모가
OCN 새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김세정을 비롯해 조병규, 유준상, 엄혜란 등이 출연한다. 어제(28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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