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바 포피엘 SNS |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바디 프로필을 공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에바 포피엘은 어제(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끈한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에바 포피엘은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체형. 40 가까이 돼서야 내 몸에 대해 많이 알았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아직도 알아가는 중.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이어 에바 포피엘은 "저는 곰처럼 겨울에 쉬면서 먹고 싶은 거 먹고 몸은 커지고 있지만 그것도 인정하고 사랑해주기"라며 "내년에 또 예쁘게 만들어볼게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수건 한 장만 두른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