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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홍석의 모친이기도 한 박선경 박사가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를 담은 책을 출간한다.
신간 ‘마침표라니, 쉼표지’는 50대 여성이자 박사, 대학교수, 칼럼니스트 등으로 살아온 박선경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펴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0대 청춘에 꿈꾼 소설가부터 대학교수로 강단에 서는 현재까지 숱한 실패를 겪었지만, 좌절의 경험이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이어 인생이 꽃길만 펼쳐진 것이 아님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 잔소리가 아닌 다독임을 전한다.
박선경 저자는 전자신문에 ‘박선경 박사의 발칙한 커뮤니케이션’을 연재 중이다. 지난 2016년엔 ‘망설이지 마, 지
홍석이 속한 펜타곤은 미니 10집의 타이틀 곡 ‘데이지’로 음악방송 첫 1위에 올랐고, 오는 29일에 열릴 온라인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석은 운동을 주제로 한 유튜브 ‘홍석이가 운동한다 홍홍홍’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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