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와 ‘아형’ 멤버들은 팀을 나눠 인물 이름 맞추기 게임을 펼쳤다.
1명씩 나
바흐가 퀴즈로 출제됐고, 동해는 ‘모차르트’를 외치며 김영철에게 승리를 내줘야했다.
강호동은 “음악의 아버지야, 아빠”라고 말했고, 은혁은 “우리에게 음악의 아버지는 이수만 선생님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