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과 선미가 ‘2020 SBS 연예대상’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19일 밤 ‘2020 SBS 연예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그 첫 무대는 박진영과 전 원더걸스 멤버 선미의 콜라보 무대로 시작됐다.
원더걸스의 히트곡 ‘NOBODY’ 'SO HOT‘로 시작해 두 사람의 듀엣곡인 ’디스코‘ 무대가 펼쳐졌다.
화려하고도 환상적인 호흡이 눈길을 끈 가운데 자리에 참석한 스타들 모두 흥겹게 몸을 흔들며 두 사람의 무대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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