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새 드라마 '비극의 탄생'(가제) 출연을 논의 중이다.
지진희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진희가
'비극의 탄생'은 노리즈키 린타로의 소설 ‘1의 비극’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탐정이 가장 강력한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증명하는 제삼자로 등장해 두 가족 사이에 벌어진 비극의 내막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정확한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내년도 tvN 편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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