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설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를 다시 만난다. CGV 재개봉 특별관 별관의 두 번째 상영작으로 선정돼 오늘(31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라라랜드’(
감독 다미엔 차렐레, 수입배급 판씨네마)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재개봉 하루 전인 지난 30일에는 CGV무비차트 상영예정작 1위를 달성했다. 전국 CGV 별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러닝타임 12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