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배우 신주아가 자가격리 근황을 밝혔다.
신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일차에 현타가... 한숨이 절로... 국제커플 힘드네요 #힘내세요 격리하시는 모든 분"라는 글과 여러 개의 영상을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자가 격리 생활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주아는 한숨을 내쉬며 격리생활의 답답함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그의 청순하고 우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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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