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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상혁이 파랗게 멍이 든 다리를 공개했다.
김상혁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폴댄스를 배워봤다"면서 "아니 폴댄스봉을 잡아보고 왔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폴댄스에 도전 중인 김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있는 김상혁은 힘든
김상혁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진짜로 배웠나보다", "왜 했나", "먼 조심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상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