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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괴물'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여진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 19일 오늘 밤 11시 드디어 괴물 첫 방송!! 어디서, 누군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안 보면 체포오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이날 첫 방송하는 JTBC 금토드라마 '괴물' 촬영장에서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
여진구가 출연하는 '괴물'은 심리 추적 스릴러로,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하균, 여진구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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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여진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