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
'동학 개미'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부자가 되는 실전 재테크 테크닉을 공개합니다.
존리 대표는 오늘(22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재테크 비결부터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과정들을 털어놓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존리 대표는 투자를 일찍 시작하고 오래 갖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기 투자'를 강조합니다.
다만 '장기 투자'에도 예외 사항은 있다며 ‘주식을 팔아야 하는 세 가지 경우’를 제시합니다. 메모까지 하며 집중하던 MC 남창희는 “주식 종목 3개
어릴 때부터 투자할 수 있는 돈이 많았던 게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존리 대표는 “사실 나는 흙수저였다”라고 밝히며 투자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미국 생활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존리 대표의 미국 시절 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공개됩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