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훈훈한 미모를 뽐냈다.
온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북 진기진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온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유는 잘생긴 비주얼은 물론, 귀여운 미소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온유가 속한 샤이니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
타이틀 곡 '돈트 콜 미(Don't Call Me)'는 사랑에 배신당한 주인공이 상대에게 전화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사의 힙합 댄스 곡으로, 히스테릭한 감정을 표현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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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