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가 아들 야꿍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
김정태는 아들 야꿍이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야꿍이는) 4학년 됐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6개 국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김정태는 "지금 많이 줄여서 영어·중국어 해서 3개 국어 한다"고 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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