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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누 음성판정 사진=DB |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10일 오전 공식 팬카페에 “지난 8일 셔누는 예정된 스케줄 관련 팀의 요청으로 개인 스케줄 진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9일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사 후 금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금일(3월 10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셔누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배달고파? 일단 시켜!’에 출연했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몬스타엑스 셔누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지난 8일 셔누는 예정된 스케줄 관련 팀의 요청으로 개인 스케줄 진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9일 ‘미결정’ 판정을 받아 재검사 후 금일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3월 10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항상 몬스타엑스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