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불화설을 언급했다.
15일 진행된 네이버 NOW. ‘응수CINE’에 신화 김동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진영 감독은 “신화 해체설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응수는 “서로 이름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신화가 23년 해왔는데, 부부도 트러블이 있다. 트러블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동완은 “신화 해체는 말도 안 된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약 올라서도 끝까지 버티겠다. 우리는 어떻게든 갈 거다. 여섯 명 다들 노력하고 있다.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신화는 그간 ‘브랜드 뉴’ ‘헤이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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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수씨네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