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박한 정리’ 강원래♥김송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송과 강원래 가족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바뀐 거실을 보자마자 김송은 울컥했고 “시작부터 이러면
강원래 역시 놀란 듯 표정을 지었고, 윤균상은 “선배님이 말이 한 마디도 없다”라고 웃었다.
소감을 묻자 강원래는 “깨끗해졌다. 굉장히 넓어졌고. 휠체어 다니기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창 밖도 못 내다 봤는데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