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현지, 송혜교 SNS 캡처 |
40살 배우 송혜교가 25살 모델 신현지와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송혜교는 어제(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라산 정상에서 기도해 준 신현지 고마워. 그리고 해피 벌스 데이 투 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라산 정상에서 송
한편 송혜교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신현지는 2013년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 우승 후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