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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끼를 자랑했다.
16일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은 댄싱머신 이담호♥‘라는 글을 게재했다.
힘께 공개된 영상에는 아들 담호 군이 가수 박진영, 선미의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에 맞춰 팔다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나게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담호 군의 깜찍한 모습에 랜선 이모들은 “느낌대로 가는 거죠.”, “너무 귀여워요", "인형인줄", "오구오
한편 서수연은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배우 이필모와 실제 사랑에 빠져 2019년 결혼했다. 같은해 아들 담호 군을 낳았다. 현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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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