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하동균이 데뷔 20년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하동균,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하동균에게 "데뷔 20년 차를 앞두고 소감이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에 하동균은 "똑같을 것 같다"며 "20대를 끝내고 30살이 됐을 때, 30대를 끝내고 40살이 됐을 때 엄청난 일이 있을 것 같고 엄청난 계획을 세울 것 같은데 그냥 그
한편, 하동균은 지난 5일 새 디지털 싱글 '히얼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했다. '히얼 아이 엠'은 코로나19로 지친 모두에게 힘을 주는 곡으로, 팬들뿐만 아니라 하동균 스스로를 위한 위로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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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SBS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