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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준호 제대 사진=DB |
20일 준호는 사회복무요원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다.
그는 지난 2019년 5월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왔다.
준호는 복귀작으로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검토 중이다. 뿐만 아니라 그가 제대함에 따라 2PM은 완전체가 된다. 이에 단체 활동 가능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준호는 지난
또한 그는 영화 ‘감시자들’ ‘스물’ ‘기방도령’, 드라마 ‘기억’ ‘김과장’ ‘기름진 멜로’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펼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